매년 8월 3일은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Acer)가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브랜드 캠페인 '에이서 데이(Acer Day)'를 진행하는 날이다. 8월 3일을 영어로 읽은 'Eight-Third'가 Acer와 유사하게 들리는 데서 착안한 행사로, 올해는 에이서 창립 50주년과 에이서 데이 10주년이 함께 맞물렸다. 국내에서도 매년 에이서 데이에 맞춰 온라 ...
노트북은 갈수록 얇고 가벼워지는 반면 입출력 단자는 줄어드는 추세다. USB-C 중심 설계가 확산하면서 모니터와 키보드, 유선 네트워크, 메모리카드, 외장 저장장치를 함께 쓰려면 별도의 허브나 젠더가 필요하다. 하이브리드 업무와 고해상도 콘텐츠 제작이 늘면서, 케이블 하나로 주변기기를 연결하고 충전까지 해결하는 도킹 스테이션의 활용도도 커졌다. 최근 도킹 ...
공식 발표가 공개되기 전, 신뢰도는 낮더라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루머와 업계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게 될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 때문일 겁니다. 그래서 실제 제품이 나오기 전까지 떡밥은 멈추지 않고 등장하는데요. 넘실거리는 정보의 바다 속, 흥미롭거나 실현 가능성이 높은 소식들을 한 번 추려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 ...
SSD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PC를 새로 조립하거나 저장장치를 업그레이드하려는 소비자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조금만 예산을 더하면 상위 규격이나 고용량 제품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필요한 성능과 용량을 먼저 따져보는 합리적인 접근이 더욱 중요해졌다. 최신 PCIe 4.0 또는 PCIe 5.0 SSD가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분명하지 ...
FPS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은 PC의 성능만큼 주변기기 선택이 중요하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일반 게임과 달리 순간의 움직임으로 생과사가 결정되기 때문에 정확하게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고성능 모니터 사용이 필수적이며 유저가 의도한 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해야 한다. 가볍게 게임을 즐긴다면 144Hz 주사율 정도로 충분하지만 ...
[IT동아 남시현 기자] 2025년 8월 시작된 ‘독자 AI 파운데이션(이하 독파모)’ 사업이 2차 평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독파모 사업은 해외 거대 AI 모델 의존에서 벗어나 한국만의 AI 주권을 확보하고, 국내 산업 인프라 및 AI 생태계 지원을 목표로 시작했다. 1차 평가에서는 모델의 독자성과 언어모델의 구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했으며 업스테이지, LG ...
고성능 PC에서 메인보드는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 메모리, 저장장치를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기반이다. 일반적인 시스템이라면 필요한 기능과 확장성을 갖추는 것으로 충분하지만, 최상위 시스템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고성능 프로세서의 성능을 안정적으로 끌어낼 수 있는 전원부와 냉각 설계가 필요하고, 오버클럭과 대용량 저장장치 구성, 초고속 네트워크 환경까지 고려 ...
PC 케이스 시장의 경쟁 축이 화려한 외형에서 냉각 효율과 조립 편의성으로 넓어지고 있다. 최신 고성능 CPU와 그래픽카드는 성능이 높아진 만큼 발열 관리의 중요성도 커졌다. 공기 흐름이 원활하지 않으면 부품 온도와 냉각팬 소음이 상승하고, 장시간 게임이나 작업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기도 어렵다. 전면 흡기 면적, 내부 공간, 팬과 라디에이터의 확장성이 ...
지난 4월 DJI 오즈모 포켓 4 (OSMO POCKET 4)가 출시됐을 때만 해도 3년 전 포켓 짐벌 카메라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한 오즈모 포켓 3의 괜찮은 업그레이드가 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경쟁사의 듀얼 카메라 짐벌 소식과 함께 DJI도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오즈모 포켓 4P (OSMO POCKET 4P)를 출시하면서, 2026년형 오즈모 포켓 ...
8월 IT 시장을 달굴 신제품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구글은 픽셀 11 프로 폴드의 티저를 공개했고, 픽셀 11 프로는 텐서 G6 칩과 최대 120배 줌을 앞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 갤럭시 S26 FE는 자석 링을 품은 정품 케이스가 유출됐으며, 아너 로봇폰은 짐벌 카메라와 7060mAh 배터리, 120W 충전 지원 가능성으로 관심을 모으 ...
[IT동아 차주경 기자]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대학·학과·전공간의 경계를 허물어 대학생 누구나 원하는 첨단분야의 강의를 수강해 인재로 자라도록 돕는 대학간 융합·개방·협력 사업이다. 인공지능·빅데이터·차세대반도체·미래자동차·바이오헬스·실감미디어·지능형로봇·에너지신산업 등 8개 대학주도형 컨소시엄, 항공드론·반도체소부장·이차전지·차세대통신·에코업· ...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화질까지 챙기면서 4K 게이밍 모니터의 판매량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연결되는 PC의 성능이 대단히 뛰어나야 할 뿐만 아니라 모니터 자체의 가격도 상당히 높아 쉽게 구입하기 힘든 제품군임에도 일반 게이밍 모니터를 압도하는 디테일과 화질을 지원해 매니아 들을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이슈로 인해 대부분의 P ...